원희룡 “건설기계수급조절 결정 더 걸릴 것…기득권 유지 위한 접근 절대 안해” 삼 성 중 기 0 1432 2023.05.29 19:51 https://m.dnews.co.kr/m_home/view.jsp?idxno=202305260522040450723 위 링크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 보실수 있습니다.